하루 일상

🧩 같은 아파트 친구들과의 저녁 모임, 왜 이렇게 웃겼을까?

Nolja Sam 2025. 9. 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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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놀자쌤의 왜그럴까? 입니다.

어제는 첫째가 친구 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 집이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이라 그냥 엘리베이터만 타고 쭉 내려가면 끝! 😂 같은 동에만 친구가 3명, 같은 아파트에 또 한 명, 이렇게 네 명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모임이 만들어져 버렸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모이기전 초대해준 친구에게 “시켜 먹자~” 했는데, 간단하게 준비해놨다며 “그냥 먹자~” 하더라구요. 역시 친구 센스! 아이들 먼저 챙겨 먹이고 나니, 아이들이 크니까 더 챙길 게 많네요. 먹을 거 챙겨주랴, 흘리는 거 닦아주랴, 계속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결국 저희가 젓가락을 잡은 건 8시가 넘어서였답니다.

 

근데 어디 젓가락만 잡았을까요? 술잔도 잡았지요. ㅎㅎ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는 거 다 해보자며 준비해온 걸 꺼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긴 거 있죠. 술많이 마셔도 숙취가 없게 해준다는 패드도 함께 붙여보고, 덕분에 웃음 가득,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편한 곳에서 먹고 마시는 시간이 최고라는 걸 또 느꼈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같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세상 편한 거 있죠? 그냥 몇 초 만에 우리 집 도착! 이래서 같은 동, 같은 아파트 친구가 있다는 게 진짜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결론은, 다음엔 아이들 다 재우고 만나자는 것! 그래야 더 편하게 수다 떨고, 진짜 어른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어제 저녁,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소소한 일상이지만 행복한 하루로 한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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