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일상: 우리 가족의 주토피아2 접수기!
안녕하세요, 놀자쌤입니다 😊
엄마와 동생이 놀러 왔어요. 뭐할까 고민하다가 주토피아2를 보러간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어때?라고 물으니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말, 드디어! 오래 기다린 주토피아2를 보러 갔어요.
아이 둘 + 엄마 + 여동생 + 신랑까지…
말 그대로 가족 다 함께 출동!
🍿 영화관 가는 길부터 이미 시끌벅적
차 타고 가는 길에 첫째, 둘째는 팝콘 이야기를 더 많이 하더라고요.
영화는 부록, 팝콘이 메인인 스타일…😂
일찍 오길 잘했어요. 팝콘은 달달한거로 해달라하고 또 따로 주스
사야하고 그래서 치토스,카라멜,기본,어니언 다 시켰죠
영화관 오랜만에 왔는데 물가 세상에 무슨 일이에요?? 5만원이 넘더라구요 팝콘과 쥬스와 오징어가요....
총알 장전하고 이제 영화관 입장 헀죠 ㅎㅎ
🦊 주토피아2,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
영화 시작하자마자 앞 내용이 기억이 안났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물론 아이들 눈이 초집중 모드.
둘째는 몰입하다가 팝콘 누가 먹었는지 계속 체크하고
첫째는 주디가 나오면 몸을 들썩들썩!!
나중에 둘째는 깜짝깜짝 놀랄 장면 나올땐 무섭다고 해서 손을 꽉 잡아주었죠.
진짜 가족 영화로는 최고였어요!!!
특히 니크와 주디가 파트너로 힘을 합쳐 해결해 가는 장면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참 멋지더라고요.

😂 엔딩 후 폭발한 아이들의 몰입력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둘이 갑자기 서로를 “니크!” “주디!”라고 부르기 시작하더니
“파트너! 미션 시작합시다!” 하면서 손을 붙잡고 달려가는데
이 쯤 되면 영화값은 본 거죠 ㅋㅋㅋ
(물론 집에 와서는 7분 만에 다시 싸움…)
🌈 소소하지만 꽉 찬 주말
영화 한 편 본 것뿐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꽉 찬 느낌일까요?
아무 계획 없어도, 그냥 가족이랑 웃고 떠드는 시간이
제일 큰 에너지 충전이 되는 듯해요.
이번 주말도 웃음 가득 성공!
다음엔 또 어떤 소소한 일상이 기다릴까요? 😊
그리고 외식.. 고기는 사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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