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번째 딸래미가 춥다하더니 6일 아침 9시부터 열나기 시작해서 월요일까지 계속 열이나더라구요.
월요일 아침 병원가서 진료 받으니 중이염 없고, 장음, 폐소리 괜찮고 콧물도 목도 괜찮다고 우선 원인이 확실히 보이지 않으니 항생제 처방을 해주셔서 받아서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후에 또 열나더니 춥다하고 배아프다하고 2틀 통안 열이 안내리면 요로감염이나 염증가능성 있으니 소변검사나 피검사해보려고 다른 소아과로 갔어요! 소아과에서 말하길 장염이 지나간거 같다고 독감검사나 소변검사 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이렇듯 열만 나는경우 "장염"도 의심해야한다는걸 배웠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 준비했답니다.
현재(2025년 4월 8일) 유행하는 독감 종류와 증상, 그리고 장염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2025년 유행하는 독감과 장염
1) 2025년에는 A형 독감(H3N2)과 B형 독감이 주로 유행하고 있어요.
A형 독감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B형 독감은 주로 어린이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며 일반적인 독감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갑작스러운 고열
- 두통
- 근육통 및 관절통
- 피로감
- 인후통
- 기침 및 콧물
2) A형과 B형 독감의 차이점
- 발병 원인 바이러스: A형 독감은 다양한 동물에서 발생할 수 있고, B형 독감은 주로 인간에서만 발생합니다.
- 변이와 전염성: A형 독감은 변이가 잦고, 그로 인해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B형 독감은 상대적으로 변이가 적고, 전염력도 덜 강합니다.
- 유행성: A형 독감은 대규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B형 독감은 비교적 제한된 지역에서 유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및 백신: A형과 B형 모두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백신에는 보통 두 가지 종류의 A형 바이러스와 B형 바이러스가 포함됩니다. 치료 방법은 두 가지 모두 비슷하며, 항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A,B형 독감 모두 백신으로 예방 할 수 있으며 백신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변이를 반영해 제조된다고 해요
따라서, A형과 B형 독감은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가서 신속 항원 검사나 PCR검사와 같은 진단 검사를 받아야해요. 그래서 각 독감의 특성과 전염셩, 유행 양상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2) 장염의 종류와 증상
장염은 장의 염증으로,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됩니다.
- 세균성 장염:
- 원인균: 대장균, 살모넬라, 시겔라, 캠필로박터 등
- 증상: 복통, 설사(때로는 혈변), 발열, 오한
- 바이러스성 장염:
- 원인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 증상: 복통, 수양성 설사, 구토, 발열
- 기생충성 장염:
- 원인: 아메바, 편모충 등
- 증상: 복통, 설사, 체중 감소, 피로감
- 약물성 장염:
- 원인: 항생제나 진통제 등의 약물 사용
- 증상: 복통, 설사, 장내 출혈
장염의 주요 증상은 복통과 설사이며, 원인에 따라 구토나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장염이나 바이러스성 장염에서는 발열과 오한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장염으로 인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 병원으로 가셔해 해요!
2. 독감 예방 및 치료 방법
- 백신 접종: 독감 예방 주사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매년 가을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 씻기: 독감 바이러스는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스크 착용: 사람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호흡기 예방: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팔꿈치로 가려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습니다.
진단받았을 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치료 방법:
- 휴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회복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수분 섭취: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 전해질 음료, 미지근한 차 등을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 해열제 사용: 발열이 있는 경우, 의사의 권장에 따라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한 음료: 따뜻한 차나 꿀물은 목의 통증을 완화하고 기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가습기 사용: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면 목과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3. 장염 예방 및 치료 방법
- 위생 관리: 손을 자주 씻고,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음식 관리: 음식을 잘 익혀 먹고, 식사 후 남은 음식을 적절히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돗물 안전: 안전한 물을 마시고, 외부에서 물을 마실 때는 병에 담긴 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받았을 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치료 방법:
- 수분 보충: 장염으로 인해 설사나 구토가 동반되면 탈수 위험이 커지므로, 물, 이온음료,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 가벼운 식사: 장염 초기에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미음이나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약물 복용: 장염에 대한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 후에 필요시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 휴식: 장염 증상으로 피로가 많이 쌓일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사항:
- 심한 증상: 고열, 혈변, 극심한 탈수, 지속적인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전염 예방: 장염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손 씻기와 개인 위생에 신경 쓰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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